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승연&김보민 아나운서 17년차 절친...유튜브를 향한 도전 이승연&김보민 아나운서 17년차 절친...유튜브를 향한 도전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어느덧 17년 차가 된 이승연, 김보민 아나운서. 최근 두 아나운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KBS 아나운서실 최초로 유튜브 채널 를 론칭, 함께 뛰고 있는 것. 여기에 교양 진행까지 도맡은 이 아나운서와 김 아나운서는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제는 안주할 법도 한데, 새로운 일로 인해 다시 심장이 뛰고 가슴이 설렌다고 그녀들은 행복해했다. 절친만이 보여줄 수 있는 케미로 똘똘 뭉친 이들이 보여줄 시너지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1인 미디어라는 인터뷰 | 송혜란 기자 | 2020-03-27 07: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