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순창군, 블루베리 증류 소주 “청화랑” 개발 순창군, 블루베리 증류 소주 “청화랑” 개발 순창군이 블루베리를 활용한 증류식 소주를 개발해 주류시장 진입에 도전한다. 군은 지난 7일 증류식 소주인 ‘청화랑’ 개발에 성공해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화랑’은 블루베리 과실의 색과 청량감을 떠올릴 수 있는 청(靑) 과 술의 뜨거운 기운(火)의 만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군은 토마토 발효고추장, 발효커피 등 제품 개발을 통해 발효의 고장으로서 명성을 전국적으로 얻어왔지만 정작 순창 지역을 대표할만한 특산주가 없어 이를 개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군은 지난 2019년 블루베리 꼬냑을 개발했지만 고급주류보다는 대중적인 자치단체 | 김도형 기자 | 2021-06-08 08:53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0년 12월호 -세계의 명주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0년 12월호 -세계의 명주 위스키 & 브랜디파티용으로 혹은 선물용으로 '술'을 가까이 하게 되는 연말연시. 그러나 술에 대한 정확한 상식이 없으면 무조건 '비싼'술만 찾기 쉽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위스키와 브랜디에 대한 상식을 갖춰보자.위스키곡류, 드물게는 감자를 원료로 한 증류주의 하나. 영국 · 미국에서 발달하였으며 맥아를 주원료로 하여 이것을 당화 · 발효시킨 후 증류하여 만든 술이다. 산지에 따라 스카치위스키 · 아이리시위스키 · 버번위스키 · 캐나디언위스키 등으로 구분되며 원료에 따라서는 몰트위스키 · 그레인위스키 · 블 옛날 Queen | 양우영 기자 | 2019-09-01 09:00 aT, 한·중 수교 기념회 연계 우리술 홍보시음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가 중국, 일본, 미국, 벨기에, 스위스 등지의 해외공관과 함께 우리술 현지 홍보에 나선다고 전했다.「해외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하는 우리술 시음회」는 8월 24일(목)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수교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처음 시작된다.이번 시음회에는 전통주 소믈리에, 칵테일 바텐더 등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며, 우리 술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 원료, 양조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듯 쉽고 재미있게 풀어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전통주 칵테일 쇼와 시음을 통해 상황 자치단체 | 김도형 | 2017-08-23 16: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