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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의 사진과 이야기 | 김도형 기자 | 2020-09-10 15:41
김도형의 사진과 이야기 | 김도형 기자 | 2020-09-10 15:36
김도형의 사진과 이야기 | 김도형 기자 | 2020-09-09 16:40
이십여 년 전 순천에서 찍었다.수확을 마친 부부가 마무리를 하고 있었다.밀레의 그림 '만종'을 연상케 하는 장면이었다.니콘의 초창기 디지털 카메라 D70으로 찍었다.
김도형의 사진과 이야기 | 김도형 기자 | 2020-09-08 07:43
전남 고흥 여호항의 풍경이다.이른 가을바람에 억새가 흔들리고 있다.억새 너머로 빨간 등대가 보인다.느린 셔터스피드로 억새의 동감이 잘 표현되었다.
김도형의 사진과 이야기 | 김도형 기자 | 2020-09-08 07:37
김도형의 사진과 이야기 | 김도형 기자 | 2020-09-08 07:31
큰 바람이 불었던 날 용유도 마시안 해변에서 찍었다.니콘에 칼자이스 50밀리 렌즈를 사용했다.조리개는 F16 셔터스피드는 30초를 주었다.
김도형의 사진과 이야기 | 김도형 기자 | 2020-09-08 07:24
태풍이 왔던 날 용유도 마시안 해변의 소나무는 크게 흔들렸다.갈곳을 잃은 갈매기 한마리도 대책없이 바람을 맞고 있었다.
김도형의 사진과 이야기 | 김도형 기자 | 2020-09-04 14:39
넓은 바다에 등대 하나가 외롭다.태풍 뒤끝에 구름은 솜사탕 처럼 바람에 날려간다.영종도에서 찍었다.
김도형의 사진과 이야기 | 김도형 기자 | 2020-09-04 14:35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태풍이 연이어 발생해 사람들을 괴롭혀도 가을은 왔다.20여 년 전 창녕 우포늪 인근의 마을에서 니콘 D2X 카메라에 80-200 렌즈로 찍었다.
김도형의 사진과 이야기 | 김도형 기자 | 2020-09-04 14:28
이재만의 생활법률 | 이재만 변호사 | 2020-07-09 07:01
전남 신안군 암태면 기동리 삼거리의 한 건물벽에 그려져 있는 벽화이다.할머니 할아버지의 머리에 꽃이 만발했다.지나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색적인 풍경이다.[Queen 김도형기자]
김도형의 사진과 이야기 | 김도형 기자 | 2020-06-30 14:23
김도형의 사진과 이야기 | 김도형 기자 | 2020-06-29 07:07
김도형의 사진과 이야기 | 김도형 기자 | 2020-06-01 07:06
김도형의 사진과 이야기 | 김도형 기자 | 2020-04-14 07:24
김도형의 사진과 이야기 | 김도형 기자 | 2020-04-10 07:58
김도형의 사진과 이야기 | 김도형 기자 | 2020-04-10 07:46
김도형의 사진과 이야기 | 김도형 기자 | 2020-04-10 07:38
김도형의 사진과 이야기 | 김도형 기자 | 2020-04-10 07:29
김도형의 사진과 이야기 | 김도형 기자 | 2020-04-10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