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입기 애매한 8월, 블랙 카디건으로 실속과 트렌드를 동시에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블랙이나 화이트 컬러와 매치하여 때론 시크하게, 컬러풀한 옷들과 매치하여 세련되게…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하는 블랙 카디건의 매력에 푹 빠져본다. 의상·소품 _ SOUP(02-3442-4753), 세라(02-547-1703), On&On(02-542-0385), 베네통(02-546-7764), 베테붑·잇미샤(02-516-5611), 라플레르·쏠레지아(02-3445-6428), 톰스토리·여성크로커다일(02-548-3956), 기비(02-546-7764), 엘르파리(02-516-9565), 구호(02-540-4723), 쿠카이·핫키스(02-541-1522), ti-ti(02-518-9861), FURINA(02-542-0385), 빈치스벤치(02-2106-3591), 모르간(02-515-5838), 올젠(02-546-4596), 플라비아퍼플(02-543-7685), 소다(02-542-0385), 비키(02-6259-6259) |
코디네이터 _ 안수명 사진 _ 박해묵 기자 진행 _ 이현주 기자 |
1 슬림하게 입을 수 있는 기본 카디건. 스커트보다는 정장 바지 차림에 더 잘 어울릴 듯. 9만2천원, 여성크로커다일. 2 깔끔하게 화이트 라인이 들어간 재킷형 카디건. 5부 정도 소매 길이라 간절기에 그만일 듯. 6만9천원, SOUP.
3 네크라인이 깊게 파여 있는 재킷형 카디건. 톡톡한 재질이라 가을까지 여유 있게 입을 듯. 가격 미정, 엘르 파리. 4 네크라인을 따라 처리되어 있는 풍성한 러플 장식이 화려한 느낌을 준다. 데님 팬츠와도 잘 어울릴 듯. 가격 미정, 쏠레지아.
5 긴 소매에 비해 길이가 짧아서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볼레로. 단추 없는 스타일이라 더욱 멋스럽다. 21만9천원, 기비. 6 연한 핑크색의 크로셰 장식이 네크라인을 비롯하여 끝단을 따라 처리되어 있는 로맨틱한 카디건. 28만9천원, 기비.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