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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으면 저절로 약이 되는 온 가족 건강 메뉴
맛있게 먹으면 저절로 약이 되는 온 가족 건강 메뉴
  • 매거진플러스
  • 승인 2003.07.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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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 회복 보양 요리지치고, 피로하고, 입맛을 잃기 쉬운 계절. 한약재를 이용한 약선 요리와 재료의 깊은 맛이 우러나는 탕 요리로 내 가족의 건강을 챙겨보자. 훌훌 불어가며 먹는 뜨거운 보양 요리가 무더위로 지친 기력을 회복시켜 준다.
요리 _ 손선영(요리연구가) 사진 _ 박영하 기자 진행 _ 고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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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한방에서는 강장제, 해열제로 사용한다. 간 보호 작용이 뛰어나고 신진대사를 높여 무기력해지기 쉬운 여름철 기력을 보충해준다.

미삼
미삼은 수삼의 잔뿌리를 말하는데 값이 저렴하면서도 인삼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즐겨 찾게 되는 한방 약재이다. 향이 순하고 피로회복, 체력증강에 효과가 있다.

홍화씨
홍화씨 껍질은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고혈압과 동맥경화는 물론 비만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껍질이 누렇고 끝에 검은 반점이 있으며 광택이 나는 것을 고르도록 한다.

황기
황기는 따뜻한 성질을 가진 한약재로 특히 여름에 찬 음식을 먹어 설사를 할 경우 효과적이다. 또 강장·지한·이뇨 작용이 있어 식은땀이 나거나 체력이 떨어졌을 때 복용하면 좋다.

당귀
달콤매콤한 맛과 함께 특유의 향기가 있어 요리에 활용하면 독특한 맛을 낸다. 특히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여름철 찬 생활습관으로 인한 생리불순이나 빈혈에 좋은 효능이 있다.




우럭(중) 1마리, 생강 1쪽, 마늘 3톨, 대파 1대, 마른 고추 1개, 고수 3∼4줄기, 통후추 1큰술, 소금·간장·맛술 약간씩, 조림장(미삼 10g, 간장·청주 2큰술씩, 생강즙 ½큰술, 굴소스 1큰술, 물 4큰술, 설탕 1작은술, 식초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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