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은 "태명은 푸름이"라며 "맑고 푸른 마음으로 살라고 지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남편에게서 D라인이 사랑스럽고 아름답다는 얘기를 들으면 기분이 좋다"라고 자랑하면서 "임신 후 10kg가 넘게 쪘지만 남편이(유지태가) 여전히 예쁘다고 말해준다"고 행복하게 말했다.
2011년 12월 결혼한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12월 중순 임신 초기임을 알렸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진은 "태명은 푸름이"라며 "맑고 푸른 마음으로 살라고 지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남편에게서 D라인이 사랑스럽고 아름답다는 얘기를 들으면 기분이 좋다"라고 자랑하면서 "임신 후 10kg가 넘게 쪘지만 남편이(유지태가) 여전히 예쁘다고 말해준다"고 행복하게 말했다.
2011년 12월 결혼한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12월 중순 임신 초기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