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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영화 '권법'으로 8년 만에 스크린 복귀
최민수, 영화 '권법'으로 8년 만에 스크린 복귀
  • 이시종 기자
  • 승인 2014.04.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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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과 호흡

배우 최민수가 8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최민수는 최근 영화 <권법>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법>은 에너지가 고갈되어가는 미래, 우연히 범죄자들이 모여사는 별리라는 마을에 들어가게 된 고등학생 소년 권법이 그곳에 감춰진 무한에너지의 비밀을 거대세력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SF 판타지액션 영화다.

<권법>의 각본과 연출은 <웰컴 투 동막골>로 800만 관객을 동원한 박광현 감독이 맡았다. <권법>은 약2천만 달러(약 200억원) 규모로 제작된다. 국내 최대 투자배급사 CJ E&M과 중국 국영 배급사 차이나필름그룹, 중국 메이저 제작투자사인 페가수스&타이허 엔터테이먼트가 공동 투자 및 제작·배급을 맡는다. 주인공은 최근 가장 '핫'한 배우 중 하나인 여진구가 캐스팅됐고, 최민수는 주인공 권법의 스승 역할을 맡는다.

최민수의 한국 상업영화 출연은 2006년 <홀리데이> 이후 8년여 만이다. 최민수는 그동안 여러 영화 러브콜을 받았지만 박광현 감독에 대한 신뢰로 <권법>을 택했다는 후문이다. <권법>은 한중합작 영화인 만큼 주요배역에 중국 배우를 조만간 캐스팅 확정할 예정이다. <권법>은 주요 캐스팅 작업을 완료하고 8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취재 이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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