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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플랫슈즈
봄에는 플랫슈즈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4.04.07 2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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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신기엔 덥고 겨울에 신기에는 추운 플랫슈즈. 플랫슈즈의 계절 봄이 돌아왔다.
발걸음을 더욱 경쾌하게 만들어 줄 패션 아이템을 함께 소개한다.

진행 박소이 기자 | 자료제공 한국벨킨(02-2088-7305), 폴리폴리(02-3444-1708), 제롬 드레이퓌스(02-3449-5925), 마리아꾸르끼(02-540-4723), 바나나리퍼블릭(02-3440-1234), 토리버치(02-515-4080), 액티비스트 아이웨어(02-3443-1703), 나스(02-6905-3747), 이세이 미야케(070-7130-7716), 마크제이콥스(02-545-5981), 바비슈즈(02-512-4329), 겐조퍼퓸(080-344-9500)

플로럴 패턴 스커트는 세련미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주는 아이템이다.
뉴트럴한 컬러의 톱과 매치하면 좋다. 13만9천원 바나나리퍼블릭

고급스럽고 앤티크한 분위기의 마두라(MADURA) 패턴이 적용된 플랫 스타일의
에스파드류. 가죽 트리밍 마감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21만8천원 토리버치

블링블링한 크리스털 스톤이 눈길을 끄는 키클로스 워치.
반짝이는 크고 작은 크리스털 스톤이 도시적인 감성을 불어넣어 준다. 가격미정 폴리폴리

아이폰5 전용 올라 카일리 케이스. 과감한 무늬 패턴과 이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반짝이는 고광택 코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4만5천원 한국벨킨

도트를 재해석한 헥사곤 패턴의 백. 제롬만의 매력이 더해진 자연스런 셰이프가 매력 만점인 아이템이다. 가격문의 제롬 드레이퓌스

‘환하게 내리쬐는 태양’ 콘셉트의 스카프. 봄여름의 쾌활함을 생동감 있게 나타낸 따뜻하고 부드러운 컬러를 표현했다. 12만8천원 마리아꾸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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