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는 5월 10일 토요일 오후 5시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러쉬 냄새나는 콘서트 3’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콘서트장 야외에서는, 신선한 로컬 바잉 재료(과일, 야채, 꽃 등)를 살 수 있는 ‘러쉬 파머스 마켓(LUSH FARMER’S MARKET)’, 영국 수석 쉐프와 함께 베스트 입욕제를 직접 만드는 '핸드메이드 키친(HANDMADE KITCHEN)',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스킨케어 비법을 전하는 '스킨케어 카운셀링(SKINCARE COUNSELING)', 환경과 동물, 인간이 조화로운 세상을 이루길 바라는 러쉬의 용기 있는 행동 '러쉬 캠페인(LUSH CAMPAIGN)', 러쉬 베스트 50선을 만날 수 있는 '러쉬 팝업 스토어(LUSH POP-UP STORE)', 소울 테라피스트들과 함께 하는 '러쉬 스파(LUSH SPA)' 등 고객의 오감을 시킬 다채롭고 알찬 체험 행사가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발라드 왕자 '성시경', 수려한 외모의 실력파 뮤지션 ‘바스티앙 베이커’ (2013 MTV 유럽 어워드 및 스위스 뮤직 어워드 수상), ‘리쌍’, ‘장기하와 얼굴들’, ‘씨스타’, ‘자우림’까지, 오직 러쉬 냄새나는 콘서트 3에서만 만날 수 있는 여섯 아티스트가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러쉬는 3월 29일부터 전국 49개 매장 및 온라인(www.lush.co.kr)에서 일정 금액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콘서트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6만 원부터 15만 원까지 제품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티켓 및 좌석 등급별(스탠딩, R석, A석) 선택이 가능하다. ‘냄새나는 콘서트 3’ 관련 깜짝 이벤트 및 더욱 자세한 내용은 러쉬 홈페이지(www.lush.co.kr) 또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ush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