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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업체도 친환경 타이어 개발 열심
국내업체도 친환경 타이어 개발 열심
  • 백준상기자
  • 승인 2014.04.22 2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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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한국타이어 등 국내 주요 타이어 업체들이 ‘친환경 타이어’개발에 열심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7년 업계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참여하며 친환경 제품 개발을 추진해왔다. 친환경 타이어 ‘에코윙’을 출시한 이후 4년간 500억원의 연구비를 투자해 지난 2012년 에너비소비효율 1등급의 ‘에코윙 S’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효율등급을 정하는 회전저항(RR)값에서 탁월한 성능을 입증 받았으며 탄소배출량도 기존 제품 대비 15% 이상 줄였다.

넥센타이어도 친환경 제품 ‘엔블루 에코S’를 선보였다. 연비 1등급, 노면 제동력 2등급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친환경성 외에도 뛰어난 정숙성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한국타이어는 2008년‘앙프랑’출시에 이어 2012년 ‘앙프랑 에코’를 출시했다. 강화된 성능에 따라 최고 연비 1등급, 노면 제동력 2등급을 발휘한다.
리터 당 1.6km의 연비 개선 효과가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중형차에 이 타이어를 장착할 경우 4등급 기본 타이어를 썼을 때보다 연료비를 연간 20만원 이상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활용 신소재 개발을 통해 타이어의 생산폐기 과정에서 유해 물질 배출량도 낮췄으며 다양한 기술의 특허 출원에도 적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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