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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아이즈' 이상윤이 구혜선에게 돌아왔다
'엔젤아이즈' 이상윤이 구혜선에게 돌아왔다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4.05.04 0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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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엔젤아이즈’ 7회에서 이상윤이 첫 사랑 구혜선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동주(이상윤 분)가 한국을 떠난 이후 수완(구혜선 분)은 그를 잊지 못해 힘들어했다. 수완은 청혼을 하는 남자친구 강지운(김지석 분)에게 이별을 고한 뒤 술을 마시며 동주를 추억했다.

수완은 동주가 떠난 후 슬픔 속에 젖어 둘 만의 추억의 장소인 천문대를 찾았다. 수완은 눈물을 흘리며 동주를 그리워했다. 하지만 거짓말처럼 그 순간 동주가 수완 앞에 나타났다.

동주는 "얼굴 꼴이 이게 뭐야"라며 "다녀왔어. 이번엔 아주 왔어. 이제 정말 도망칠 수도 없어. 네가 책임져"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수완은 "어쩌려고 왔어. 왜 왔어"라며 눈물을 흘리며 동주를 원망했고, 동주는 말없이 수완을 안아주었다.
이에 수완은 "어쩌려고 왔어. 왜 왔어"라며 울음을 터트리며 동주를 때렸고, 동주는 수완을 끌어안으며 "안보면 내가 이대로 죽을 것 같아서"라고 고백했다.

동주는 특히 수완의 부친 재범(정진영 분)에게도 "돌아왔어요. 미국에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무릎을 꿇었다. 동주는 "수완이를 생각하면 이러면 안되지 않느냐"고 끝까지 반대하는 재범 앞에서 물러서지 않고, “그 사람 마음에 내가 있다. 그 사람 곁에 있고 싶다”고 말했다.

취재 박소이 기자 사진 SBS '엔젤아이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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