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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아동이 살기 좋은 나라’-한국 세계 30위
‘여성과 아동이 살기 좋은 나라’-한국 세계 30위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4.05.06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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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아동이 살기 좋은 나라’를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는 세계 178개국 가운데 30위를 기록했다.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6일 발표한 '2014 어머니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178개국을 상대로 ‘어머니와 아동이 살기 좋은 나라’를 조사한 결과 한국은 30위를 기록, 지난해 31위에 비해 1계단 올라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00년부터 각국 여성의 보건·경제·교육 수준과 5세 미만 영유아 사망률 등의 지표를 바탕으로 여성과 아동의 생활환경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어머니보고서'를 매년 발표하고 있다.

'어머니가 되기 좋은 나라' 1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핀란드가 차지했으며 노르웨이(2위), 스웨덴(3위), 아이슬란드(4위), 네덜란드(5위) 등의 순서로 북유럽 국가들이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싱가포르가 15위를 기록하여 유일하게 상위 20개국 내에 올랐다.

미국과 일본은 우리나라 다음으로 각각 31위, 32위를 기록했으며, 최하위권은 소말리아(178위), 콩고민주공화국(177위) 등 아프리카 국가가 기록했다.

취재 박소이 기자 사진 매거진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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