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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방상만 소장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방상만 소장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4.05.18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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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탐방
 

“탑과채 명품 딸기 생산 위해 적극 지원할 터..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경쟁력 있는 강한 농업 실현이라는 목표를 두고 농업기술혁신, 지식농업실현, 현장지원강화, 농촌가치 향상 등을 위해 꾸준한 발전의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당진시는 쌀 생산량 전국 1위를 비롯해 꽈리고추, 감자, 고구마 등 국내 농산물 생산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고 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노력으로 탑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우수한 성과를 내기도 하였다.

첫 번째 사업인 탑라이스와 대통령상을 수상한 해나루사과(2011년)인 탑프루트 사업이 그것이다. 2014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최고품질 과채생산단지로 지정되어 탑 프로젝트의 명성을 당진 딸기가 이어가게 되었다.

당진 딸기는 최근 근교농업이 발전하면서 현재 26농가가 10㏊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50% 이상이 고설 양액재배로 현대화된 시설에서 생산되고 있다. 딸기재배농업인 54명 모두가 딸기연구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2011년 농업기술대학 딸기과정을 수료해 과학영농을 실천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다. 또한 지속적인 현장연찬과 교육, 정도교환으로 전문능력을 향상하고 있는 열정가들이다.

주로 직거래로 판매되고 있는 당진 딸기는 최고의 맛과 신선한 상태로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새벽에 수확하여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11월 중순부터 출하되어 5월 중순까지 출하되며 4월 이후에는 체험도 가능하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당진 딸기를 규모나 면적은 작지만 강한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탑과채 ‘명품 딸기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품질향상과 친환경재배 인증 확대로 소비자가 신뢰하는 전국 최고의 딸기 생산단지로 조성하고자 농촌진흥청의 연구, 지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기술지원단과 산학연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고품질 생산관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 매거진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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