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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는 선글라스
미리 준비하는 선글라스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4.05.21 0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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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위에서 아래, 왼쪽에서 오른쪽 순서로>
여러 가지 작은 천 조각을 서로 꿰매 붙인 듯한 패치워크 (PATCHWORK) 패턴을 적용하여 눈길을 끄는 제품. 레이밴

서핑 보드 패턴이 경쾌하게 어우러진 서프 업(SURF UP) 제품은 유니크한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레이밴

독창적인 스타일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오클리 뉴웨이브 패션 선글라스 홀브룩(HOLBROOK). 플랫한 커브와 오버 사이즈의 스퀘어 프레임으로 레트로 감성을 전달하며 오클리만의 아메리칸 쿨 뷰티를 재현한다. 32만5천원 오클리

수공예로 제작된 빈티지 스타일의 선글라스. 정교하게 세공된 디테일이 프레임에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올리버피플스

가벼운 무게감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재킷이나 트렌치코트와 믹스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로 완성할 수 있다. 오뜨르 아이웨어

레이밴의 가장 아이코닉한 제품으로 자리 잡은 에비에이터(Aviator) 렌즈의 업데이트 버전인 미러렌즈 에비에이터. 클래식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 조합으로 트렌디하다. 레이밴

상큼하고도 통통 튀는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선글라스. 두꺼운 뿔테 소재가 한층 더 트렌디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느낌을 선사한다. 오뜨르 아이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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