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우렁이농법을 통해 친환경농업 육성에 나선다.
천안시는 지난 13일 친환경 벼 재배단지인 풍세면 남관3리에서 '우렁이를 방사 시연행사'를 가졌다. 이에 앞서 천안시는 올해 풍세면 등 5개 읍면 174㏊ 면적에 친환경농자재인 우렁이 종패를 공급한 바 있다.
남관3리는 지난 2000년부터 친환경 쌀을 생산해온 마을로 현재 40농가가 친환경농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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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우렁이농법을 통해 친환경농업 육성에 나선다.
천안시는 지난 13일 친환경 벼 재배단지인 풍세면 남관3리에서 '우렁이를 방사 시연행사'를 가졌다. 이에 앞서 천안시는 올해 풍세면 등 5개 읍면 174㏊ 면적에 친환경농자재인 우렁이 종패를 공급한 바 있다.
남관3리는 지난 2000년부터 친환경 쌀을 생산해온 마을로 현재 40농가가 친환경농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