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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절전 아이템, 부채
초여름 절전 아이템, 부채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4.06.17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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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무더위가 다가오니 벌써부터 전기세가 걱정이다. 에어컨이나 선풍기에
의존하기보다 올여름엔 예쁜 부채를 하나씩 지니고 다니면 어떨까.

진행 박소이 기자 | 자료제공 필론(www.pylones.kr), 메종오브제(www.maison-objet.com)

<사진 설명-왼쪽에서 오른쪽, 위에서 아래 순서>
휴대하기 쉬운 접이식 Japan 부채. 옐로를 주 컬러로 일본 고유의 느낌을 살려 디자인했다. 1만8천원 Pylones

대나무와 종이로 만든 Orchid 부채. 앞면은 블루, 오렌지, 핑크 등 다양한 색의 조합으로 화려한 느낌을 주는 제품. 1만8천원 Pylones

자연의 초록을 그대로 가져다 붙인 유니크 부채.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화이트컬러와 크리스털의 조합 또한 신선하다. Olivia Oberlin

실버와 그린컬러의 조합에 펄을 가미해 세련된 멋을 담아낸 부채. Olivia Oberlin

프랑스에서 페인트칠한 대나무에 면을 입혀 제작한 부채. 비비드한 핑크, 오렌지 옐로컬러의 조합이 화사하다. Danielle

부채에 주얼리 디테일의 목걸이를 달아 목에 걸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 메탈 컬러로 페인트칠한 대나무에 패브릭을 대어 제작했다. Dani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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