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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가드닝을 위한 생활 속 도구 활용
채소 가드닝을 위한 생활 속 도구 활용
  • 전미희
  • 승인 2014.06.24 2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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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채소를 직접 키우는 데 생활 속에서 손쉽게 활용 가능한 도구들이 있다. 간단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집안의 가드닝 도구들.

숟가락
작은 용기에 채소를 재배할 때 다소 크게 느껴질 수 있는 모종삽 대신 요긴하게 쓰인다. 씨앗을 심거나 흙을 북돋는 데 주로 사용한다. 일반 밥숟가락보다 머리가 작고 손잡이가 긴 슬러시용 숟가락이 제일 좋다.

포크
농사 도구 중 갈퀴의 축소판인 포크는 흙을 일구는 용도로 사용한다. 물주기를 하다 보면 자칫 배수가 잘 되지 않아 뿌리가 썩을 수 있는데, 포크로 가끔씩 줄기 주위의 겉흙을 살살 일궈 주면 흙으로 공기가 통해 건강한 채소를 키울 수 있다.

소스병
일반 물뿌리개는 수압이 높기 때문에 새싹에 물을 주다 보면 싹이 그대로 흙과 붙어 누워 버리기 쉽다. 이럴 때 부드러운 재질의 작은 소스병에 물을 담아 손으로 눌러 물을 뿌리면 물줄기가 부드러워진다.

계량컵
요리할 때보다 오히려 채소를 키울 때 더 많은 도움이 된다. 유기농 액체비료나 살충제의 용량을 측정해 분무기에 넣을 때도 사용하고, 평소에는 물을 주는 용도로 사용한다. 입구가 좁기 때문에 수압이 높지 않게 물을 주기에 편하고 용량도 큰 편이라 왠만한 채소는 계량컵 1컵 분량의 물을 주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나무젓가락 지지대
방울토마토, 강낭콩 등 덩굴을 타고 오르는 채소들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지지대가 필수다. 전용 지지대를 구입해도 되지만 나무젓가락으로도 지지대를 만들 수 있다. 단, 흙에 오래 두면 곰팡이가 잘 생기니 흙속에 파묻을 부분에 니스칠을 하거나 매니큐어를 발라 방수 처리한다.

탁상용 빗자루
식물을 키우는 공간은 흙이나 낙엽 등으로 지저분해지기 쉽다. 먼지가 쌓였을 때 바로 치우지 않으면 그 먼지가 실내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손쉽게 청소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 이때 작은 빗자루와 쓰레받기만 있으면 테이블이나 바닥에 흘린 흙을 재빨리 치우기에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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