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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내기 좋은 계절, 6월의 액세서리
멋내기 좋은 계절, 6월의 액세서리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4.06.26 0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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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컬러의 옷차림을 하고 어디든 외출하고 싶은 계절이다. 데님에 매치하기 좋은 액세서리부터 클래식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실용적인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패션 아이템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알아본다.

진행 박소이 기자

<사진 설명-왼쪽에서 오른쪽, 위에서 아래 순서>
밀라노 슈즈 브랜드 스티유의 시그니처 브레이슬릿. 데님이나 플로럴 원피스와 함께 착용하면
자유로운 감성의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하는 액세서리. 가격문의 스티유(Stiu)

루스한 핏의 옐로컬러 티셔츠는 데님과 함께 밝은 옐로컬러 슈즈를 매치하면 신경 쓰지
않은 듯 편안하면서도 산뜻한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문의 테드베이커

브랜드 시그니처로 열광적인 반응을 몰고 있는 데님 바이커 팬츠. 편안한 실루엣의 티셔츠나
저지와 스키니 바이커 팬츠를 함께 입는다면, 상하의 볼륨을 자유롭게 믹스매치한 쿨한
다운타운 스타일이 완성된다. 피에르발망

독특한 컬러 대비와 대담한 실루엣이 조화된 플랫폼 샌들. 펑키한 웨지힐에 헬레나 앤 크리스티만의 아티스틱한 감성을 더했다. 여성스러운 곡선미가 돋보이는 유연한 커브의 웨지힐은 레이디 라이크룩부터 펑키한 캐주얼 스타일까지 다양한 믹스매치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35만9천원 헬레나 앤 크리스티

프렌치 감성의 디자인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가방. 트렌디한 감각과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가벼운 마이크로 파이버 소재를 사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활동적인 현대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하다. 15만8천원, 사피


 
<사진 설명-왼쪽에서 오른쪽, 위에서 아래 순서>
레오파드 디자인의 귀걸이는 클래식이나 캐주얼 등 어느 룩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 금장의 토리버치 로고 디테일이 움직일 때마다 반짝임을 선사한다. 가격문의 토리버치

여성의 실루엣을 가늘게 표현해 주는 라인이 특징으로 보기만 해도 청량한 그린컬러의 정글 프린트가 돋보이는 롱앤린 스타일의 맥시 드레스. 특히 시폰 소재가 여성미를 강조하며 절제된 네크라인과는 반대로 옆트임에서 드러나는 각선미가 관능미를 더해 우아한 리조트룩으로 적합하다. 가격문의 모그

장밋빛 수정과 라이트 골드의 조합이 사랑스러운 팔찌. 튀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매력을 보여준다. 가격문의 토리버치

컬러풀한 색감이 돋보이는 슬링백 슈즈. 코르크 소재의 가보시와 시원함이 더해진 에나멜 소재로 매끄럽게 커팅된 사이드 라인이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며 클래식한 룩부터 걸리시한 룩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다. 10만8천원 바비슈즈

누드컬러의 숄더백. 컬러나 프린트가 강하게 들어간 아이템과 매치하기에 무난하다. 넉넉한 사이즈로 실용적이며 스트랩이 있어 숄더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문의 니나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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