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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하나 되는 바캉스 아이템
자연과 하나 되는 바캉스 아이템
  • 전미희
  • 승인 2014.06.28 2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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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밖으로 떠나는 바캉스를 준비하고 있다면 주목할 것. 자연과 하나 되어 즐기는 야외활동에 즐거움을 더해줄 바캉스 아이템을 소개한다.

진행 이승미 기자 | 사진 양우영 기자 | 사진 및 자료제공 콜맨, 락앤락, 몽벨, 캐스키드슨, 더소꿉

<사진설명-왼쪽에서 오른쪽, 위에서 아래 순서>

쿨백
플라워 패턴이 사랑스러운 쿨백. 넉넉한 사이즈로 다양한 먹을거리의 보냉이 가능하다.
12만8천원, 캐스키드슨

퍼틀 점퍼
3~6세 아이들의 수중에서 안정된 움직임을 위한 유아용 부력 보조기구. 3만7천원, 콜맨

스탠드 해먹
설치가 간단한 자립식 해먹으로 탈부착 가능한 모기장이 달려 있어 야외에서도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 26만원, 몽벨

빈티지 휴대용 피크닉박스
박스 앞부분을 열면 캔 오프너와 휴대용 나이프, 작은 도마, 접시가 들어 있어 야외 활동에 사용하기 좋다. 3만2천500원, 더소꿉

어린이 휴대용 물병
작은 휴대용 물병. 뚜껑을 여닫기 간편해 아이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4천500원, 더소꿉

이지 캐노피 울트라 라이트 260
알루미늄 재질의 프레임 구조로 되어 있어 심플하면서도 가볍고 콤팩트하여 야외활동 시 편리하다. 34만9천원, 콜맨

피크닉세트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2인용 피크닉 바스켓 세트. 야외에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식기류가 포함되어 있다. 27만8천원, 캐스키드슨

슬림 시트도마
얇고 가벼운 특성상 간편한 보관 및 휴대가 가능해 야외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3천500원, 락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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