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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S/S 뉴 잇백
2014 S/S 뉴 잇백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4.07.09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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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액세서리

새롭게 출시된 김희애 백부터 이그조틱 레더백, 데이 투 나이트 백까지, 서머 시즌 패션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다양한 뉴 잇백을 소개한다.

진행 박소이 기자 | 자료제공 테드베이커(02-3444-1708), 라코스테백(www.lacoste.co.kr), 제롬 드레이퓌스(02-3449-5925), 이카트리나 뉴욕(070-8154-1001), 바오 바오(070-7130-7788), 니와백(02-6960-0772), 낸시 곤잘레스(02-6905-3774), 힐리앤서스(02-1588-6885), 질스튜어트(02-540-4723), 마크제이콥스(02-3479-1381), 발렉스트라(02-3438-6196), 끌로디피에로(02-3438-9145), 고야드(02-3448-4778), 조르지오아르마니(02-549-3355)

 

<사진 설명-좌측 상단의 블루&옐로 백부터 시계방향>

고급스럽고 화려한 몬드리안 컬러들의 조화를 담은 백. 송아지가죽과 양가죽 그리고 부드러운 염소가죽이 각각 다른 컬러에 배치되어 유니크한 제품. 가격문의 제롬 드레이퓌스

앵무새의 깃털 무늬와 헤링본 패턴을 옵티컬하게 재해석한 패턴이 트렌디하고 세련된 백. 가격문의 질스튜어트

깨끗하고 여성적인 라인, 편안하게 제작된 핸들과 실용적인 버클 디테일이 특징인 사첼 백. 가격문의 조르지오아르마니

기존 이시스 백에 배우 김희애의 느낌을 더해 새롭게 탄생한 발렉스트라 포 김희애. 김희애가 디자인 전 과정에 참여하여 세부 디자인과 컬러 선정을 직접 하여 특별 제작되었다. 가격문의 발렉스트라

무심한 듯 시크한 스텔라는 실크 원단을 한 올 한 올 손으로 찢고 풀어서 만든 100% 핸드메이드 클러치. 가격문의 이카트리나 뉴욕

작은 삼각형 유닛으로 만들어져 움직임에 따라 모양 변화가 자유롭고 경쾌한 백. 시원한 화이트컬러에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가격문의 바오 바오

 


<사진 설명-좌측 상단 블랙 플라워 모티브 백부터 좌우-상하 순서>

우아하고 정교한 디자인에 이국적인 식물 모티브가 특징인 백. 짧은 숄더 스트랩을 가미해 도시적이고 다이내믹하다. 가격문의 니와백

펑키하고 볼드한 패션 스타일을 완성해 주는 라이스 백.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스타일은 아름다운 여성의 양면성을 표현한다. 가격문의 힐리앤서스

고유의 쉐브론 패턴이 있는 10가지의 컬러로 제안되는 캐주얼 백. 여행 시 세컨드 백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가격문의 고야드

페미닌한 매력이 가득 담긴 레이스 아일렛 펀칭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레더 백. 펀칭의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이템. 80만9천원 끌로디피에로

뉴토트백. 이그조틱 레더 특유의 악어 무늬와 질감이 특징. 648만원 낸시 곤잘레즈

데이 투 나이트 스타일의 백. 낮에는 시크한 데이 백, 저녁에는 노력하지 않아도 글래머러스해 보이는 이브닝 백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가격문의 마크제이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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