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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허브, 향긋한 허브
맛있는 허브, 향긋한 허브
  • 이윤지 기자
  • 승인 2014.07.16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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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가 있는 식탁
맛있는 허브, 향긋한 허브

 

다양한 종류의 허브를 차로 만들어 디저트, 건강식으로 마시기도 하지만 최근 그 용도는 더 다양해졌다. 서양식 요리의 육수, 샐러드 장식용으로 쓰거나 차로 마실 경우에는 잎을 그대로 쓰며, 오일과 식초에 넣어 두면 허브의 향과 효능이 그대로 담긴 허브 오일, 허브 식초가 된다. 신선한 그대로 따서 먹고 마시는 허브 이야기.

진행 이윤지 기자 | 사진 최별 | 자료제공 처음 시작하는 허브(북웨이)

HERB

허브는 신선한 잎과 말린 것 모두 우려서 차로 마실 수 있다. 서로 다른 종류의 허브를 섞으면 색다른 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육류의 잡내를 제거하고 그 맛을 돋우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허브 와인, 허브 리큐어, 허브 오일의 재료가 되기도 한다.

<허브 테라피>

갓 따낸 신선한 허브 잎이면 더욱 좋다. 잔이나 티폿에 잎을 넣고 따뜻한 물을 붓는다. 천천히 우려내 은은한 향과 함께 즐기면 따사로운 봄날의 향긋한 '허브 테라피' 시간이 시작된다.

오랜 옛날 이집트의 기록에도 허브 요법이 남아 있다고 한다. 긴 시간 우리 생활 가까이 있었던 허브는 우리 몸을 위한 다양한 치료 기능이 있는 식물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허브의 효능>

 

애플민트
민트류에 속하는 허브로 사과와 박하를 섞은 듯한 청량한 향이 특징이다. 소화를 돕고 신경 안정에도 효과가 있다.

 

골든레몬타임
싱그러운 레몬향이 잎을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은은하게 퍼진다. 숙면을 돕고 두통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프린지드 라벤더
허브의 대명사 라벤더. 오래 지속되는 특유의 향은 심신을 안정시키고 피로를 풀어준다. 향수와 화장품의 원료로도 많이 쓰인다.

 

헬리오트롭
보라색 꽃이 피고 달콤한 초콜릿 향이 나는 허브. 이뇨 작용을 돕고 해독, 해열 등의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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