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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이 머리 부상, 바위에 부딪혀 응급 처치
‘정글의 법칙’ 유이 머리 부상, 바위에 부딪혀 응급 처치
  • 복혜미
  • 승인 2014.07.19 1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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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이 머리 부상’

▲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정글 유이 머리 부상)

애프터스쿨 유이가 ‘정글의 법칙’ 촬영 중 머리 부상을 당했다. 유이는 1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인도양’에서 파도에 휩쓸려 바위에 부딪혀 부상을 입었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카메라에 좋은 사진을 담기 위해 멤버들은 바위에 올라 바다를 바라봤다. 파도가 바위 위까지 덮칠 것으로 상상도 못했으나 갑자기 거대한 파도가 이들을 덮쳤다.

유이가 이때 몸을 가누지 못하고 쓰러졌고 바위에 머리를 부딪혀 피를 흘렸다. 제작진은 급히 팀 닥터를 불렀고 머리 부상을 당한 유이는 응급수술을 받았다.

이후 유이는 “머리 부상은 괜찮은데 나 때문에 멤버들이 걱정하는 게 싫다”며 멤버들에게 “괜찮다. 안 아프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정글 유이 머리 부상, 멤버 배려 감동이다”, “정글 유이 머리 부상, 안스럽네”, “정글 유이 머리 부상, 깜짝 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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