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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당선자 부인 김민경씨 암 투병 중 선거 도운 감동 사연
이정현 당선자 부인 김민경씨 암 투병 중 선거 도운 감동 사연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4.08.0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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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당선자 부인 김민경씨 암 투병 중 선거 도운 감동 사연

▲ 순천 곡성 이정현 당선자 부부(사진=TV조선 캡처)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전남 순천·곡성 이정현 당선자 부부의 사연이 화제다.

이정현 당선자의 부인 김민경(50)씨가 유방암 투병중인 사실이 밝혀진 것. 김민경씨는 이번 선거에서 암 투병 중에도 남편의 선거운동을 적극적으로 돕는 등 큰 역할을 해냈다.

김민경씨는 3년 전 유방암 판정을 받은 이후 3차례의 수술을 받는 등 암 투병으로 선거운동에 적극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선거를 4일 앞둔 지난 7월 26일부터 이정현 후보와 함께 선거운동에 동참, 묵묵히 남편의 곁에서 선거운동에 정성을 다했다.

이정현 후보는 지난 31일 밤 당선이 확실시되자 선거사무실에 부인 김민경씨의 손을 꼭 잡고 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곡성 출신인 이정현 후보는 1988년 소선거구제가 도입된 이후 여당 소속 국회의원으로는 전남지역에서 최초로 당선됨으로써 지역구도 타파라는 ‘선거 혁명’의 주인공이 되었다.

사진=TV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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