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이혜정 승강기 갖춘 3층 집 공개 화제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으리으리한 집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가상 재혼 중인 지상렬과 박준금이 빅마마 이혜정의 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정은 대문까지 직접 나와 두 사람을 맞이했고,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두 사람을 집안으로 안내했다.
승강기까지 있는 3층 규모의 집에 박준금과 지상렬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주차장 한편에는 항아리가 가득 채우고 있었고 집 안에는 텃밭까지 갖추고 있었다.
지하에는 저온 숙성실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승강기를 타고 올라가자 넓은 거실과 함께 이혜정의 개인 쿠킹 스튜디오가 등장, 방문객을 놀라게 했다. 이혜정은 “내 일터”라며 “남편이 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오라고 만들어 놨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혜정 집’(사진=JT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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