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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마지막 대본 리딩 현장 공개
‘괜찮아 사랑이야’ 마지막 대본 리딩 현장 공개
  • 정현
  • 승인 2014.09.03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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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4회 남은 ‘괜찮아, 사랑이야’의 마지막 16회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 됐다.

▲ 사진=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 제공
지난 8월 25일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마지막 대본 리딩에는 김규태 감독, 노희경 작가 제작진과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이광수, 도경수(엑소 디오) 등 주요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호흡을 맞췄다.

‘괜찮아, 사랑이야’의 대본 리딩 현장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은 모두 작가와 감독, 배우들이 모여 16회 대본 연습을 진행해 드라마와 캐릭터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는 점이다. 이를 통한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는 완성도 높은 장면들과 배우들의 호연으로 이어져, 매회 명장면 들을 탄생시키고 있다.

노희경 작가는 “연습하는 내내 울다 웃다 했다. 팀과 함께 했던 시간이 아쉬워서 창작의 고통은 까맣게 잊고, 다시 몇 편 더 쓰고 싶단 생각을 했다”며 ‘괜찮아, 사랑이야’의 배우들과 동료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마지막 대본 리딩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제작사 관계자는 "마지막 노희경 작가의 편지에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뭉클해하며 많이 아쉬워했다”고 말하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대본 리딩을 마친 만큼, 현재 드라마의 엔딩에 긴 여운을 주기 위해 더 공을 드리고 있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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