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과 헨리가 다정한 포토 타임을 가졌다.
한보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헨리 결혼식 우리끼리 포토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포토 월 앞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보름의 핫팬츠 캐주얼 룩과 헨리의 정장 패션이 대조를 이루며 시선을 끌었다.
한보름은 오는 10월 18일 방송되는 SBS '모던파머'에서 인기가수 유나 역으로 캐스팅됐다.
사진출처=한보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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