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는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굿바이 팔로스 버디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다해는 붉은 석양 아래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빠져 있는 모습이다.
이국적 풍경을 배경으로 블랙 슬리브리스와 스키니진을 입은 그녀의 몸매는 탄성이 나올 만큼 멋지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7월 27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 아모네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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