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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9월의 꽃
반가운 9월의 꽃
  • 전미희
  • 승인 2014.09.20 2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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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하늘과 길가에 핀 코스모스, 다시 찾아온 가을이 반갑기만 하다. 누군가는 기다렸을 선선한 이 계절의 꽃들을 살펴보자.

진행 전미희 기자 | 사진 양우영 기자 | 촬영협조 사라스가든(070-4156-0209)

 
1 달리아 멕시코가 원산지인 달리아는 풍성한 꽃잎이 아름다운 국화과의 꽃이다. 11월까지 볼 수 있지만,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겨울에는 노지재배가 어렵다. 꽃말은 감사와 화려함, 불안정.
2 장미열매 로즈힙이라고도 불리는 장미열매는 장미꽃이 지고 난 후 여름과 가을 사이에 맺히는 빨간 열매이다. 비타민C와 영양 성분이 풍부하여 오일이나 허브티의 원료로 쓰이기도 한다.
3 줄리엣로즈 수입 장미의 한 종류인 줄리엣 로즈는 꽃잎이 겹겹이 쌓인 사랑스러운 꽃이다. 사랑의 맹세라는 꽃말처럼 부케에 많이 쓰인다.
4 과꽃 취국이나 당국화라고도 불리는 과꽃은 국화과에 속한다. 봄에 파종하여 7~9월에 꽃이 피는데, 꽃이 피기 전 봉오리가 하얀 것이 특징이다.

 
5 아스클레피아스 4~9월에 피며 꽃이 금관처럼 생겼다하여 금관화라 부르기도 한다. 뿌리나 잎을 약용으로 쓰기도 하며, 꽃은 감미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6 미니장미 일반 장미보다 꽃, 줄기, 잎사귀가 작은 미니장미는 크기가 작아 실내에서도 키울 수 있다. 꽃꽂이 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쓸 수 있는 유용한 소재이다.
7 국화 가을의 대표 꽃인 국화는 품종에 따라 색과 크기, 모양 등이 다양하다. 추위에 강하여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사군자 중 하나로 귀하게 여겨 왔다.
8 루드베키아 작은 해바라기를 떠올리게 하는 루드베키아는 국화의 한 종류. 5~9월에 피며, 꽃이 질 때 꽃잎이 뒤로 젖혀지는 것이 특징이다. 꽃말은 영원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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