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태연, 티파니, 서현이 미국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TS in brooklyn (:"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영상 속에서 태연, 티파니, 서현은 카메라를 향해 "하이!"라고 밝게 인사를 했다. 티파니는 "우리는 뉴욕 브루클린이다"라며 특유의 눈웃음으로 '태티서'의 근황을 알렸다.
한편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는 지난 16일 두 번째 미니앨범 '할라(Holler)'를 발표했으며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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