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30 00:00 (토)
 실시간뉴스
미란다커, 화보 촬영 중 등라인 노출
미란다커, 화보 촬영 중 등라인 노출
  • 정현
  • 승인 2014.09.29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델 미란다 커가 은근한 노출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 사진=미란다커 SNS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SNS에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찍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한 뼘도 되지 않는 톱을 입고 뒤태를 자랑하며 아찔한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로 한국 팬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란다커는 자신의 SNS를 통해 틈틈이 본인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출신인 미란다 커는 2010년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했지만 3년 만인 작년에 이혼했다. 슬하에는 아들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플랜드 블룸을 두고 있다.

한편 최근에는 호주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 저스틴 비버 등과 스캔들에 휩싸이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