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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이수만 부인 별세 소식에 “마음이 편치 않네요”
제시카, 이수만 부인 별세 소식에 “마음이 편치 않네요”
  • 정현
  • 승인 2014.10.07 1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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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이수만 대표의 부인 김은진 여사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전했다.

▲ 사진=제시카 SNS
지난 6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중국SNS)에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하고 놀랐고 마음이 편치 않았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이수만 프로듀서의 부인 김은진 여사의 소장암이 최초 발견된 것은 2012년 12월이었으며, 2013년 1월 대 수술 후 항암치료 등을 계속 받아왔다"며 "이에 이수만 프로듀서는 발병 직후부터 임종 직전까지 매일 밤낮으로 병상을 지키며 극진히 간호했으나, 결국 암이 재발하게 되어 2년간의 투병생활 끝에 지난 2014년 9월 30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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