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멤버들이 드디어 휴대전화 광고를 찍었다.
13일 독일의 다니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위안(중국대표)형이 찍고 싶어 했던 휴대전화(Huawei) 광고를 찍게 되었습니다 :)"라며 캡처 이미지를 공개했다.사진 속에는 장위안, 다니엘, 기욤이 깔끔한 수트를 차려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위안은 가장 중앙 자리에서 무게감 있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장위안은 JTBC '비정상회담'에서 찍고 싶은 CF로 휴대전화 광고를 선택한 바 있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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