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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전설의 마녀’ 교도소 수감 장면 “기분 묘했다”
한지혜, ‘전설의 마녀’ 교도소 수감 장면 “기분 묘했다”
  • 정현
  • 승인 2014.10.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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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마녀’ 한지혜의 현장 촬영 장면이 공개됐다.

▲ 사진=MBC 제공
공개된 사진엔 MBC 새 드라마 ‘전설의 마녀’ 속 마녀 헤로인 한지혜가 수의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 한지혜 고두심 오현경 하연수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 상쾌 통쾌한 '전설'(설욕을 의미)에 나선다는 내용의 드라마다.

한지혜는 첫 번째 마녀 문수인 역을 맡았다. 문수인은 고아 출신이지만 신화그룹의 맏며느리로 운명을 딛고 일어선 전설의 여인이다. 하지만 수인의 남편이자 신화그룹 첫째 아들 마도현이 죽자, 마회장의 계략으로 교도소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지난 10월 9일 전북 익산교도소 세트장에선 한지혜(수인 역)의 호송신 촬영이 진행됐다. 교도소 촬영을 하고 난 뒤 한지혜는 “난생 처음 죄수복을 입었다. 기분이 참 묘했다. 언제 이런 옷을 입어보겠나. 참 많은 경험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인은 주홍글씨를 몸에 달고 살아가지만 누구보다 긍정적인 캐릭터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난 것에 감사드리며, 제 몫을 다하는 수인이가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백년의 유산’에서 호흡을 맞췄던 구현숙 작가와 주성우PD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전설의 마녀’는 10월 2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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