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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뇌종양 투병생활 했다" 고백
황혜영 "뇌종양 투병생활 했다" 고백
  • 전미희
  • 승인 2014.11.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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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혜영, 뇌종양 투병 고백.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투투 출신 쇼핑몰 CEO 황혜영이 뇌종양 투병 사실을 털어놨다.

황혜영은 4일 방송된 tvN 예능 ‘택시’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 사장님 특집' 2탄으로 황혜영과 남편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이 출연하여 첫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 러브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이날 황혜영은 “2010년 모임에서 우연히 남편을 만난 뒤 연락하고 지냈다”면서 “남편에게 호감을 가질 당시 내 몸이 좋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처음에는 머리가 어지러워 단순한 이명증인 줄 알았다던 황혜영은, 이후 한 달 정도 약을 먹어도 호전이 되지 않자 MRI를 찍었고 뇌수막종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남편 김경록은 “황혜영이 수술할 때 같이 갔었다. 이 사람에게 내가 옆에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그 이후로 늘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혜영은 “그때 이 남자에게 평생 의지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해 남편에 대해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김경록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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