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스킨이 한국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문화 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12월 31일까지 판매되는 몰스킨 2015 다이어리 한 권당 500원씩 기부금이 적립되며,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이 후원하는 저소득층 아이들의 문화 활동 지원금으로 쓰이게 된다.
일러스트레이터 밥장이 기부 캠페인을 알리는 스티커를 특별 제작하였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판매되는 모든 몰스킨 다이어리와 함께 증정된다.
몰스킨 한국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주)항소 임소영 팀장은 “몰스킨은 문화를 가장 중요한 브랜드 가치로 여기는 브랜드로 세계적으로 많은 예술가들과 협업을 진행하여 문화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의 예술가와 함께 협업을 진행하고, 문화적인 혜택을 받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후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몰스킨 2015 다이어리는 사용자의 편의와 취향에 맞춰 다양한 컬러와 레이아웃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넉넉한 메모 공간과 확장형 포켓, 중요한 일정을 표시할 수 있는 200여 개의 스티커가 포함되어있다. 더불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타워즈, 피너츠, 어린왕자, 미키&미니마우스 한정판 다이어리도 새롭게 디자인 되어 출시되었다.
몰스킨의 기부 캠페인은 몰스킨의 모든 다이어리에 해당되며, 교보핫트랙스, 영풍문고, 반디&루니스 등 대형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www.molesk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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