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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이봉원 깜짝 방문 “나란히 앉아 밥 먹는게 얼마만이야”
박미선, 이봉원 깜짝 방문 “나란히 앉아 밥 먹는게 얼마만이야”
  • 정현
  • 승인 2014.11.12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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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이 진행을 맡은 채널 뷰 ‘맛있는 원샷’ 촬영장을 깜짝 방문했다.

▲ 사진=티캐스트 제공
교양채널 채널 뷰의 ‘맛있는 원샷’ 최근 녹화에서 박미선은 남편 이봉원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응원차 스케줄을 마치고 촬영장에 들렀다. 서초동 법조인이 뽑은 안주 맛집을 찾은 박미선은 “남편과 투샷이 오랜만이다”라며 “나란히 앉아서 밥 먹는 게 얼마 만이야”라고 감격스러워했다.

'평소 어떤 남편이냐'는 사유리의 질문에 박미선은 “평소 입이 까다롭다”면서도 직접 쌈을 싸서 이봉원에게 먹여 주는 등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운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내조의 여왕 박미선이 깜짝 등장하는 직장인 안주 맛집 ‘맛있는 원샷’ 4회는 대한민국 법조 1번지인 서초동 법조인이 뽑은 안주 맛집과 함께 안주 맛집 1위 자리를 놓고 변호사 3인의 치열한 회식권 쟁탈전이 공개된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채널 뷰(CH view)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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