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겨울 패키지
리츠칼튼 서울은 2014년 11월 21일부터 2015년 2월 28일까지 3종의 겨울 패키지를 선보인다.원더’풀 메모리(WONDER’FUL MEMORY) 여자들끼리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수페리어 디럭스 룸 1박이 제공되며 쉬림프 칵테일, 연어 샐러드, 게살 샌드위치, 그릴드 아스파라거스 버섯 샐러드 등 다양한 핑거푸드를 인 룸 다이닝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브라이덜 샤워나 각종 파티에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생화로 만든 플라워 팔찌 3개를 제공하여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피트니스 클럽과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31만8천원(세금·봉사료 별도)
원더’풀 데이(WONDER’FUL DAY) 아침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수페리어 디럭스 룸 1박과 다양한 아침식사 옵션을 제공한다. 25만원(세금·봉사료 별도)
원더’풀 트리트(WONDER’FUL TREAT) 수페리어 디럭스 룸 1박과 함께 A2층에 위치한 ‘페보니아 스파’에서 1인 스파 트리트먼트를 40분간 제공한다. 25만8천원(세금·봉사료 별도)
모든 겨울 패키지는 12월 24일에 한하여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문의 및 예약 02-3451-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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