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 메이비 커플이 공항에 등장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웨딩 화보 촬영을 위해 하와이로 출국했다.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소개팅을 통해 인연을 맺고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약 8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윤상현 메이비 커플은 이날 시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캐주얼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윤상현 메이비 커플은 오는 2월 8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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