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빛나거나 미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는 제작발표회가 시작되기 전 대기실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포착된 흑백 사진이 현장포토 메뉴에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우 오연서는 흑백 사진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미친 미모의 소유자 배우 오연서와 장혁, 이하늬, 임주환이 출연하는 코믹 퓨전 사극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오만과 편견> 후속으로 1월 19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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