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평론가이자 방송인인 허지웅이 MBC 드라마 ‘킬미힐미’에 깜짝 손님으로 나섰다.
23일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허지웅은 편집장 역을 맡아 깜짝 출연한다. 허지웅은 박서준과 함께 극중 편집장과 작가로 얽혀 새로운 재미를 줄 예정이라는 게 드라마 관계자의 설명이다.
허지웅은 22일 짧게 전파를 탄 ‘킬미힐미’ 7회 예고편에 깜짝 등장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드라마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허지웅의 출연분은 오는 28일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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