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이 '힐러'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창욱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댄싱머신"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찰 근무복을 입고 댄스 삼매경에 빠진 지창욱의 모습이 담겼다. 해맑은 느껴지는 넘치는 끼와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창욱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 세대가 남겨 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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