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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토토가’ 열풍 이어간다
‘라디오스타’, ‘토토가’ 열풍 이어간다
  • 정현
  • 승인 2015.01.26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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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라디오스타’ 홈페이지 캡처

'토토가' 열풍의 주역들이 '라디오스타'에 출격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토토가' 열풍의 주역 김건모, 김성수, 이본, 김현정이 출연해 90년대 활동 당시 에피소드와 '토토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토토가' 이후 처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김건모는 "섭외 요청을 받자마자 경연을 하냐고 물어봤었다"라며 예능감 넘치는 답변으로 토토가 출연 결정 이유를 공개했다.

이본은 "'토토가'의 최대 수혜자 아니냐"는 질문에 "7분의 미라클이 저에게 벌어진 것 같다"며 "'토토가' 이후 광고, 화보 촬영 등으로 스케줄이 늘어났다"고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김현정의 '혼자한 사랑' 라이브 무대와 이본의 현란한 랩 실력이 돋보이는 터보의 '나 어릴적 꿈'의 무대를 선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수.수.라' 특집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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