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윤 김미려 딸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정성윤, 김미려 부부의 딸 정모아가 공개됐다.
김미려, 정성윤 딸 정모아는 인형 같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공개된 딸 모아는 작은 얼굴, 큰 눈이 돋보였다.
김미려는 “댓글에 ‘난 이영애 씨의 딸이 제일 예쁜 줄 알았다’는 댓글과 함께 제 딸의 사진이 함께 올라와 있었다”고 자랑을 들려주기도 했다.
정성윤은 "나도 내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결혼 전엔 김미려 남편으로 시작해 이제 모아 아빠로 거듭나고 있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김미려, 정성윤 커플은 지난 2013년 10월에 결혼하여 지난 해 9월 첫 딸 정모아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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