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과 송민국이 실제 아빠와 아들 뺨치는 ‘부자 케미’를 선보인다.
15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65회에서는 ‘늘 지금처럼’이 전파를 탄다. 송도에서 48시간을 함께하며 끈끈한 정을 쌓은 송일국 가족과 추성훈 가족의 마지막 날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 속 추성훈은 ‘삼둥이’ 중 극강의 애교를 담당하고 있는 민국과 친 부자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케미를 발산했다. 민국은 추성훈의 품에 파고 들어가 특유의 애교를 발산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65회는 1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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