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근황이 공개됐다.
중국 톱스타 임경신은 2월13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감사합니다”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윤아는 임경신과 함께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아와 임경신은 한중 대표 미녀 미남답게 우월한 외모를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윤아와 임경신은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 만큼 다정한 모습을 뽐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무신조자룡’은 영웅 조자룡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극으로, 중국 동한 말년을 배경으로 개성 강한 인물들이 펼치는 전쟁, 사랑, 성장 이야기로 오는 8월 중국 후난위성 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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