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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풍수 인테리어
거실 풍수 인테리어
  • 전미희
  • 승인 2015.02.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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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기운이 모이는 소통의 공간-거실

거실은 가족들이 모이며 소통을 주고받는 공간이다. 집 안의 다른 방보다 넓고 온 가족이 사용하는 곳이므로 금세 물건이 쌓이고 지저분해질 수 있다. 물건이 제 자리를 잃고 널브러져 있지 않도록 쓰지 않는 물건은 잘 정리하여 수납한다. 책이나 잡지가 바닥에 놓여 있지 않도록 세워서 벽에 붙여둔다.

거실에 선반을 설치해서 쓰지 않는 물건을 얹어 놓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쓰지 않는 물건은 안 보이는 곳에 두는 것이 수납의 기본이다.

거실은 품격이 중요하다. 아기자기하고 자잘한 소품으로 꾸미기보다는 고풍스럽고 멋스러운 소품으로 꾸미는 것이 좋다. 커튼이나 소파 등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물건은 화려하지 않은 것을 고른다. 커튼이 지나치게 화려하면 행운이 밖으로 새나갈 수 있으니 적당히 두꺼운 것으로 무난한 무늬의 것을 고른다. 

거실에는 풍경화를 걸어두자. 가족사진은 휴식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한쪽에 조용히 걸어두거나 작은 액자에 넣어둔다. TV나 오디오 등 소리가 나는 가전제품은 남쪽에 두는 것이 좋고, 철제가구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는 가급적 키가 작은 식물을 키우는 것이 좋지만, 벽 귀퉁이에 놓는 식물은 키가 커도 상관 없다. 시들거나 죽은 식물은 빨리 없애고, 베란다를 확장했을 경우에는 벽을 허물어낸 자리에 줄기와 잎이 무성한 화분을 놓아둔다.

사진 매거진플러스DB 참고도서 사는 곳이 운명이다(김승호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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