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언론은 제시카가 할리우드 영화 '나우 유 씨 미2' 출연 가능성을 내다봤다.
한 홍콩 매체에 따르면 제시카와 그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타일러 권이 13일 마카오를 찾았다. 14일 자선 행사 일정이 있던 가운데 갑작스레 마카오로 향한 것에 대해 제시카가 영화 '나우 유 씨 미2' 출연 가능성을 점쳤다.
현재 마카오에서는 할리우드 영화 '나우 유 씨 미2' 제작이 진행되고 있어 다니엘 래드클리프 등 영화 주인공들이 마카오에 머물며 촬영 중이다.
한편 지난해 9월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제시카는 자신의 브랜드인 블랑앤에클레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며 주로 중화권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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