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임신 20주차 화보가 공개됐다.
배우 이윤미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3월13일 남편 주영훈과 함께 찍은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영훈과 이윤미가 손을 잡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윤미 배에 촬영 당시 임신 18주차를 의미하는 ‘18weeks’ 글씨가 씌어져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MBC '불굴의 차여사'에서 오달수(오광록)의 까칠한 여동생 오달자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이윤미는 첫째 딸 주아라와 극 중 모녀 사이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임신 20주차로 오는 7월 말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출산 직전까지 드라마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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