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추사랑 부녀의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화보가 공개됐다.
한 여행가방 브랜드의 2015년 모델로 활동하는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이번 화보에서 ‘아빠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여행’ 콘셉트로 싱그러운 봄을 연상시키는 통통 튀는 여행객 패션을 선보였다.
화보 속 추사랑은 추블리라는 애칭 소유자답게 이번 화보를 통해 깜찍함과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추블리 부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는 브랜드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화보 촬영을 함께한 홈쇼핑 상품의 방송 일정은 브랜드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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