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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제2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
고진영 제2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
  • 김원근
  • 승인 2015.05.11 1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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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LPGA 제공

고진영이 제2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함으로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승 선착했다.

고진영은 10일 경북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며 합계 11언더파 208타를 기록, 2위 배선우를 3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 이어 올 시즌 2승을 달성했다. 개인 통산 3승째다.

우승상금 1억원을 받은 고진영은 이번 대회를 불참하고 일본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전인지를 제치고 시즌 상금(3억786만원)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1타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고진영은 6번홀(파4)에서 2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집어 넣은 반면 같은 조에서 플레이 하던 배선우가 6번홀까지 보기 2개를 범해 고진영은 4타차로 달아나며 여유있게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전반에 3타를 줄인 김자영이 11번홀(파5) 2.5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넣으며 고진영에 2타차로 따라붙었으나 14번홀(파4)에서 1타을 잃는 사이 고진영은 14번홀과 15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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